교회소식
교구[평화신문] 광주대교구, 매월 가정성화 미사 및 특강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1-09
- 조회수 : 882
가정의 해를 보내고 있는 광주대교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정성화를 위한 미사와 특강'을 개최한다.
매월 첫째 월요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대 평생교육원 대성당에서 진행되는 미사와 특강은 7일 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가 문을 연다. 옥 주교는 이날 미사를 집전한 뒤 '말씀을 선포하는 가정교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4일 가톨릭교회의 생명윤리(가톨릭대 의대 김수정 교수) △3월 4일 인간생명과 문화(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 송열섭 신부) △4월 8일 성가정-사랑과 생명의 공동체(청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준연 신부) △5월 6일 가정과 경제(포콜라레 손엘디 회원) △6월 3일 신앙의 교사, 부모(인보성체수도회 가정교리연구소장 한미란 수녀) △7월 1일 말씀 안에서 하느님 만나기(수원가톨릭대 이인옥 성경연구실장) △8월 5일 가정에서 바치는 기도(예수그리스도의 고난수도회 서현승 신부) △9월 2일 가정과 환경(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황창연 신부) △10월 7일 가정 안에서의 순교(장성 프란치스코의집 원장 김기덕 수사) △11월 4일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서울대 김환 교수) △12월 2일 행복한 신앙, 행복한 가정(전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금재 신부).
2012년부터 2014년까지를 '가정의 해'로 선포한 광주대교구는 모든 가정이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봉사하는 가정공동체를 이루도록 가정사목에 힘쓰고 있다. 문의 : 062-380-2834, 사목국
매월 첫째 월요일 오후 7시 광주가톨릭대 평생교육원 대성당에서 진행되는 미사와 특강은 7일 교구 총대리 옥현진 주교가 문을 연다. 옥 주교는 이날 미사를 집전한 뒤 '말씀을 선포하는 가정교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강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 4일 가톨릭교회의 생명윤리(가톨릭대 의대 김수정 교수) △3월 4일 인간생명과 문화(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 송열섭 신부) △4월 8일 성가정-사랑과 생명의 공동체(청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준연 신부) △5월 6일 가정과 경제(포콜라레 손엘디 회원) △6월 3일 신앙의 교사, 부모(인보성체수도회 가정교리연구소장 한미란 수녀) △7월 1일 말씀 안에서 하느님 만나기(수원가톨릭대 이인옥 성경연구실장) △8월 5일 가정에서 바치는 기도(예수그리스도의 고난수도회 서현승 신부) △9월 2일 가정과 환경(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황창연 신부) △10월 7일 가정 안에서의 순교(장성 프란치스코의집 원장 김기덕 수사) △11월 4일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서울대 김환 교수) △12월 2일 행복한 신앙, 행복한 가정(전주교구 가정사목국장 이금재 신부).
2012년부터 2014년까지를 '가정의 해'로 선포한 광주대교구는 모든 가정이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봉사하는 가정공동체를 이루도록 가정사목에 힘쓰고 있다. 문의 : 062-380-2834, 사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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