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교구[PBC뉴스] 광주대교구,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 주의 당부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4-19
- 조회수 : 937
광주대교구는 오늘, 나주현상과 관련된 사적인 장소에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하고 있는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정영수 신부는 2008년 11월 한국외방선교회으로부터 공식 제명된 자로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는데도 교구장의 허락도 없이 나주에 머무르면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가 나주를 포함해 광주대교구 어디에서든지 미사 거행이나 그 밖의 어떤 경배 의식을 드리는 것이 금지돼 있음을 교구민 모두에게 알린다”며 “신자들은 정영수 신부가 거행하는 불법적인 성사에 절대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다른 교구에서도 교회의 공적 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는 정영수 신부의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정영수 신부는 2008년 11월 한국외방선교회으로부터 공식 제명된 자로 현재 사제로서의 모든 성무집행이 금지됐는데도 교구장의 허락도 없이 나주에 머무르면서 불법적인 성사집행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영수 라우렌시오 신부가 나주를 포함해 광주대교구 어디에서든지 미사 거행이나 그 밖의 어떤 경배 의식을 드리는 것이 금지돼 있음을 교구민 모두에게 알린다”며 “신자들은 정영수 신부가 거행하는 불법적인 성사에 절대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다른 교구에서도 교회의 공적 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는 정영수 신부의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필요한 조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공유하기 화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