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교구[가톨릭신문] 광주 순교자현양회, 20일 성 김대건 창작무용
- 작성자 : 홍보
- 등록일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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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순교자현양회(회장 정기수, 담당 박성열 신부)가 순교자성월을 맞아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인 9월 20일 오후 5시와 7시30분 광주 북구 북문로 126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창작무용’을 연다. 김미숙(가브리엘라·조선대학교 교수) 뿌리한국무용단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광주대교구 순교자현양회 기금으로 조성된다. 입장료 1만원.
※문의 062-236-3004 광주대교구 순교자현양회
© 가톨릭신문 2009-09-13 곽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