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교구[가톨릭신문] 광주 빈첸시오회 도입 50돌 미사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0-16
- 조회수 : 615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광주대교구 도입 50주년 감사미사에서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가 봉헌 초를 전달받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광주대교구이사회(회장 이정곤, 이하 빈첸시오회)는 9월 27일 오전 10시30분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성당에서 빈첸시오회 교구 도입 5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빈첸시오회 주보성인인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에 맞춰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봉헌된 이날 감사미사에는 광주대교구를 비롯한 각 교구 빈첸시오회 회원 50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미사 및 기념식과 2부 사진전시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2부 축하공연에는 성무극과 동요, 판소리, 사랑의 청산무, 난타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김희중 대주교는 “1964년 3월 광주 계림동본당에 진출한 빈첸시오회가 50주년을 맞았다”며 “원래의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변화된 시대의 상황에 맞게 나아갈지 방향을 설정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주교는 이어 “자신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더 어려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nicolao@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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