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자료
교구3개년 특별 전교의 해3개년 특별 전교의 해를 위한‘기획위원회’ 활동 방향 - 2020년 11월 22일 주보 발췌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1-25
- 조회수 : 214
1. 교구민 모두가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자비의 선교사가 되도록 한다.
- 신자들이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의 현존체험을 통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도록 한다.
- 교구민 모두가 선교사, 복음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2. 시대의 징표 안에서 복음화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새로운 열정으로 새로운 표현,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
- 교회와 세상의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
- 코로나19 상황에서 관찰(교회 및 사목현실 진단/문제도출)-식별(목표설정)-실천(실행 및 평가)-경축의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목방안을 모색한다.
3.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한다.
- 우리 시대의 아픔과 고통을 품는 교회가 된다.
-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회가 되도록 한다.
4. 생태환경을 살리는 교회를 지향한다.
-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함께한다.
5. 교회의 공동합의성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 교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논의 및 소통구조를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특별 전교의 해의 취지를 모두가 충분히 공유하고,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 평신도의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한다(평협, 여성위, 사도직 단체 등).
- 교구 내 수도자들과 특별 전교의 해 취지를 공유하고 수도자들과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수도회 대표, 본당사도직연합회 등).
- 지구사제회의. 사제평의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본당 및 지구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